버스서 심폐소생술 간호사 ‘의로운 시민상’
입력 2022.02.08 (08:16)
수정 2022.02.0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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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안에서 의식을 잃은 시민을 구한 간호사가 '의로운 시민상'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 심폐소생술로 버스 안에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김초원 간호사를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하고 표창패를 전달했습니다.
의로운 시민상은 광주시 누리집 '바로소통광주'를 통해 추천할 수 있고, 50명 이상의 공감을 받으면 공적 심사를 거쳐 선발됩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 심폐소생술로 버스 안에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김초원 간호사를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하고 표창패를 전달했습니다.
의로운 시민상은 광주시 누리집 '바로소통광주'를 통해 추천할 수 있고, 50명 이상의 공감을 받으면 공적 심사를 거쳐 선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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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서 심폐소생술 간호사 ‘의로운 시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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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8 08:16:36
- 수정2022-02-08 14:10:04
시내버스 안에서 의식을 잃은 시민을 구한 간호사가 '의로운 시민상'을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 심폐소생술로 버스 안에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김초원 간호사를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하고 표창패를 전달했습니다.
의로운 시민상은 광주시 누리집 '바로소통광주'를 통해 추천할 수 있고, 50명 이상의 공감을 받으면 공적 심사를 거쳐 선발됩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 심폐소생술로 버스 안에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김초원 간호사를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하고 표창패를 전달했습니다.
의로운 시민상은 광주시 누리집 '바로소통광주'를 통해 추천할 수 있고, 50명 이상의 공감을 받으면 공적 심사를 거쳐 선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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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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