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조선해양 3D프린팅 사업 추진

입력 2022.02.09 (08:00) 수정 2022.02.09 (08: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현대중공업 등 11곳과 조선해양 분야 3D 프린팅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들은 오는 6월 상용화를 목표로 3D프린팅 선박모형 제조에 착수하고, 3D프린팅 주조품 실증 사업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2025년 선박용 프린터 개발을 목표로 3년 동안 30억 원을 투입해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조선해양 3D프린팅 사업 추진
    • 입력 2022-02-09 08:00:50
    • 수정2022-02-09 08:15:40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현대중공업 등 11곳과 조선해양 분야 3D 프린팅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들은 오는 6월 상용화를 목표로 3D프린팅 선박모형 제조에 착수하고, 3D프린팅 주조품 실증 사업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2025년 선박용 프린터 개발을 목표로 3년 동안 30억 원을 투입해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