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조선해양 3D프린팅 사업 추진
입력 2022.02.09 (08:00)
수정 2022.02.0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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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현대중공업 등 11곳과 조선해양 분야 3D 프린팅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들은 오는 6월 상용화를 목표로 3D프린팅 선박모형 제조에 착수하고, 3D프린팅 주조품 실증 사업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2025년 선박용 프린터 개발을 목표로 3년 동안 30억 원을 투입해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들은 오는 6월 상용화를 목표로 3D프린팅 선박모형 제조에 착수하고, 3D프린팅 주조품 실증 사업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2025년 선박용 프린터 개발을 목표로 3년 동안 30억 원을 투입해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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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조선해양 3D프린팅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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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9 08:00:50
- 수정2022-02-09 08:15:40

울산시가 현대중공업 등 11곳과 조선해양 분야 3D 프린팅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들은 오는 6월 상용화를 목표로 3D프린팅 선박모형 제조에 착수하고, 3D프린팅 주조품 실증 사업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2025년 선박용 프린터 개발을 목표로 3년 동안 30억 원을 투입해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들은 오는 6월 상용화를 목표로 3D프린팅 선박모형 제조에 착수하고, 3D프린팅 주조품 실증 사업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2025년 선박용 프린터 개발을 목표로 3년 동안 30억 원을 투입해 기술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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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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