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산 아파트 매입 30대가 가장 많아
입력 2022.02.10 (09:58)
수정 2022.02.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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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에서 30대가 아파트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30대가 매입한 부산의 아파트는 만 893호로 연령대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또, 20대 이하를 포함한 2030 세대의 매입 비중이 부산 아파트 거래 건수의 30%에 달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사하구에서 아파트 매매가 가장 많았고, 해운대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30대가 매입한 부산의 아파트는 만 893호로 연령대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또, 20대 이하를 포함한 2030 세대의 매입 비중이 부산 아파트 거래 건수의 30%에 달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사하구에서 아파트 매매가 가장 많았고, 해운대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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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부산 아파트 매입 30대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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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09:58:50
- 수정2022-02-10 10:36:09
지난해 부산에서 30대가 아파트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30대가 매입한 부산의 아파트는 만 893호로 연령대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또, 20대 이하를 포함한 2030 세대의 매입 비중이 부산 아파트 거래 건수의 30%에 달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사하구에서 아파트 매매가 가장 많았고, 해운대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30대가 매입한 부산의 아파트는 만 893호로 연령대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또, 20대 이하를 포함한 2030 세대의 매입 비중이 부산 아파트 거래 건수의 30%에 달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사하구에서 아파트 매매가 가장 많았고, 해운대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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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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