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국방장관, 오늘 전화 회담…“북 위협 맞서 3국 긴밀 공조”
입력 2022.02.10 (12:31)
수정 2022.02.10 (12: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장관,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이 오늘 오전 전화 회담을 하고 한반도와 역내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또, 국방장관들은 북한 미사일 위협에 맞서 세 나라가 긴밀하게 공조해 한반도 비핵화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앞으로 3국 국방장관의 대면 회담도 개최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방장관들은 북한 미사일 위협에 맞서 세 나라가 긴밀하게 공조해 한반도 비핵화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앞으로 3국 국방장관의 대면 회담도 개최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미일 국방장관, 오늘 전화 회담…“북 위협 맞서 3국 긴밀 공조”
-
- 입력 2022-02-10 12:31:30
- 수정2022-02-10 12:41:01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장관,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이 오늘 오전 전화 회담을 하고 한반도와 역내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또, 국방장관들은 북한 미사일 위협에 맞서 세 나라가 긴밀하게 공조해 한반도 비핵화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앞으로 3국 국방장관의 대면 회담도 개최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방장관들은 북한 미사일 위협에 맞서 세 나라가 긴밀하게 공조해 한반도 비핵화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앞으로 3국 국방장관의 대면 회담도 개최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