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스텔라데이지호 참사 5년…“책임자 처벌 촉구”
입력 2022.02.10 (19:23)
수정 2022.02.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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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7년 대서양을 횡단하던 배 스텔라데이지호가 침몰한지 5년이 지났습니다.
지난해 5월, 법원은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대표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는데, 실종 선원 가족들이 최근 침몰 참사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고소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관련 내용,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 허경주 부대표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2017년 대서양을 횡단하던 배 스텔라데이지호가 침몰한지 5년이 지났습니다.
지난해 5월, 법원은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대표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는데, 실종 선원 가족들이 최근 침몰 참사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고소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관련 내용,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 허경주 부대표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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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스텔라데이지호 참사 5년…“책임자 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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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19:23:08
- 수정2022-02-10 20:06:36
[앵커]
2017년 대서양을 횡단하던 배 스텔라데이지호가 침몰한지 5년이 지났습니다.
지난해 5월, 법원은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대표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는데, 실종 선원 가족들이 최근 침몰 참사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고소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관련 내용, 스텔라데이지호 대책위원회 허경주 부대표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2017년 대서양을 횡단하던 배 스텔라데이지호가 침몰한지 5년이 지났습니다.
지난해 5월, 법원은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대표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는데, 실종 선원 가족들이 최근 침몰 참사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고소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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