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전 전북도의원, 남원시장 선거 출마
입력 2022.02.10 (19:25)
수정 2022.02.1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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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전 전북도의원이 오늘(10) 남원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전북 서부권과 달리 남원이 홀대받고 있다고 진단한 뒤 민생경제 등 5개 분야 공약을 내놨습니다.
시민 한 명당 일 년에 30만 원을 지급하는 기본소득 도입과 공공 의대 유치, 남원의료원의 국립 승격 등을 발표했습니다.
또 서남대 땅에 국립농업기술전문학교를 유치하고 광한루 주변을 생태관광지로 개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전북 서부권과 달리 남원이 홀대받고 있다고 진단한 뒤 민생경제 등 5개 분야 공약을 내놨습니다.
시민 한 명당 일 년에 30만 원을 지급하는 기본소득 도입과 공공 의대 유치, 남원의료원의 국립 승격 등을 발표했습니다.
또 서남대 땅에 국립농업기술전문학교를 유치하고 광한루 주변을 생태관광지로 개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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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현 전 전북도의원, 남원시장 선거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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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19:25:42
- 수정2022-02-10 19:42:07
이상현 전 전북도의원이 오늘(10) 남원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전북 서부권과 달리 남원이 홀대받고 있다고 진단한 뒤 민생경제 등 5개 분야 공약을 내놨습니다.
시민 한 명당 일 년에 30만 원을 지급하는 기본소득 도입과 공공 의대 유치, 남원의료원의 국립 승격 등을 발표했습니다.
또 서남대 땅에 국립농업기술전문학교를 유치하고 광한루 주변을 생태관광지로 개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전북 서부권과 달리 남원이 홀대받고 있다고 진단한 뒤 민생경제 등 5개 분야 공약을 내놨습니다.
시민 한 명당 일 년에 30만 원을 지급하는 기본소득 도입과 공공 의대 유치, 남원의료원의 국립 승격 등을 발표했습니다.
또 서남대 땅에 국립농업기술전문학교를 유치하고 광한루 주변을 생태관광지로 개척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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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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