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희 “전주시민 가구당 재난지원금 30만 원 지급해야”

입력 2022.02.10 (19:26) 수정 2022.02.1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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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창희 전 전라북도의회 부의장이 가구당 30만 원씩 재난지원금 지원을 제안했습니다.

유 전 부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시장이 된다면 추경예산 등을 통해 전주시민에게 가구당 30만 원씩 지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에 한해서 24시간 영업 제한을 풀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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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창희 “전주시민 가구당 재난지원금 30만 원 지급해야”
    • 입력 2022-02-10 19:26:58
    • 수정2022-02-10 19:34:47
    뉴스7(전주)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창희 전 전라북도의회 부의장이 가구당 30만 원씩 재난지원금 지원을 제안했습니다.

유 전 부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시장이 된다면 추경예산 등을 통해 전주시민에게 가구당 30만 원씩 지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에 한해서 24시간 영업 제한을 풀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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