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 평균 강수량 평년 8% 수준
입력 2022.02.10 (19:54)
수정 2022.02.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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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구와 경북지역 강수량이 평균 2.6 밀리미터에 그쳤습니다.
기상청이 조사한 대구·경북지역 1월 평균 강수량은 2.6mm로 평년 대비 8%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이 기간 대구와 안동,영천은 눈.비가 전혀 내리지 않아 강수량 0mm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반도와 시베리아 일대 기압차와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크게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이 조사한 대구·경북지역 1월 평균 강수량은 2.6mm로 평년 대비 8%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이 기간 대구와 안동,영천은 눈.비가 전혀 내리지 않아 강수량 0mm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반도와 시베리아 일대 기압차와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크게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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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대구·경북 평균 강수량 평년 8%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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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19:54:50
- 수정2022-02-10 19:57:39
지난달 대구와 경북지역 강수량이 평균 2.6 밀리미터에 그쳤습니다.
기상청이 조사한 대구·경북지역 1월 평균 강수량은 2.6mm로 평년 대비 8%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이 기간 대구와 안동,영천은 눈.비가 전혀 내리지 않아 강수량 0mm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반도와 시베리아 일대 기압차와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크게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이 조사한 대구·경북지역 1월 평균 강수량은 2.6mm로 평년 대비 8%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이 기간 대구와 안동,영천은 눈.비가 전혀 내리지 않아 강수량 0mm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반도와 시베리아 일대 기압차와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수량이 크게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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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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