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오늘 958명 확진…오후 4시 기준 ‘최다’

입력 2022.02.10 (21:41) 수정 2022.02.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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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선 연쇄·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958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같은 시간 기준으로 충북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특히, 청주에서도 532명이 확진돼 같은 시간 기준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 충주에서도 152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중 청주와 음성에서 80대와 90대가 사망해 충북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3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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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서 오늘 958명 확진…오후 4시 기준 ‘최다’
    • 입력 2022-02-10 21:41:04
    • 수정2022-02-10 21:45:04
    뉴스9(청주)
오늘 충북에선 연쇄·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958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같은 시간 기준으로 충북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특히, 청주에서도 532명이 확진돼 같은 시간 기준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 충주에서도 152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중 청주와 음성에서 80대와 90대가 사망해 충북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3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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