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사고 희생자 유족 “추모 분향소 설치”
입력 2022.02.10 (21:46)
수정 2022.02.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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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희생자 분향소가 설치됩니다.
피해자 가족협의회는 현대산업개발의 충분한 사과와 보상이 있을 때까지 장례를 미루기로 했지만, 추모 공간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구청과 협의를 거쳐 사고 현장 인근 사설 주차장을 빌려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장례를 미루고 사과와 보상 협의는 계속 이어갈 방침입니다.
피해자 가족협의회는 현대산업개발의 충분한 사과와 보상이 있을 때까지 장례를 미루기로 했지만, 추모 공간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구청과 협의를 거쳐 사고 현장 인근 사설 주차장을 빌려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장례를 미루고 사과와 보상 협의는 계속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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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괴사고 희생자 유족 “추모 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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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21:46:03
- 수정2022-02-10 22:03:53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희생자 분향소가 설치됩니다.
피해자 가족협의회는 현대산업개발의 충분한 사과와 보상이 있을 때까지 장례를 미루기로 했지만, 추모 공간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구청과 협의를 거쳐 사고 현장 인근 사설 주차장을 빌려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장례를 미루고 사과와 보상 협의는 계속 이어갈 방침입니다.
피해자 가족협의회는 현대산업개발의 충분한 사과와 보상이 있을 때까지 장례를 미루기로 했지만, 추모 공간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구청과 협의를 거쳐 사고 현장 인근 사설 주차장을 빌려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장례를 미루고 사과와 보상 협의는 계속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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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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