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해양신도시 심의위원 사전 선정” 논란

입력 2022.02.10 (21:49) 수정 2022.02.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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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마산해양신도시 행정사무조사 특위에서 공무원 등 일부 심의위원이 사전에 선정됐다는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특위 위원들은 지난해 4월 마산해양신도시 4차 공모 심사를 앞두고, 창원시가 특정인과 공무원 3명을 위원장과 심의위원으로 사전에 선정했고, 이는 공모 지침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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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해양신도시 심의위원 사전 선정” 논란
    • 입력 2022-02-10 21:49:52
    • 수정2022-02-10 22:00:00
    뉴스9(창원)
창원시의회 마산해양신도시 행정사무조사 특위에서 공무원 등 일부 심의위원이 사전에 선정됐다는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특위 위원들은 지난해 4월 마산해양신도시 4차 공모 심사를 앞두고, 창원시가 특정인과 공무원 3명을 위원장과 심의위원으로 사전에 선정했고, 이는 공모 지침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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