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녹색당 부순정 “100억 신규 사업 공론화 추진”
입력 2022.02.10 (21:51)
수정 2022.02.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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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순정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오늘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부순정 예비후보는 오늘(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가 된다면 개발예산을 삭감하고 백억 원 이상 신규 사업은 공론화하겠다"며, "도민의 기본적인 삶과 직결된 사안은 촘촘하게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박찬식 예비후보의 범진보 단일화 제안에 대해선 완주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순정 예비후보는 오늘(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가 된다면 개발예산을 삭감하고 백억 원 이상 신규 사업은 공론화하겠다"며, "도민의 기본적인 삶과 직결된 사안은 촘촘하게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박찬식 예비후보의 범진보 단일화 제안에 대해선 완주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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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녹색당 부순정 “100억 신규 사업 공론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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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21:51:06
- 수정2022-02-10 22:03:58
부순정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오늘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부순정 예비후보는 오늘(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가 된다면 개발예산을 삭감하고 백억 원 이상 신규 사업은 공론화하겠다"며, "도민의 기본적인 삶과 직결된 사안은 촘촘하게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박찬식 예비후보의 범진보 단일화 제안에 대해선 완주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순정 예비후보는 오늘(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가 된다면 개발예산을 삭감하고 백억 원 이상 신규 사업은 공론화하겠다"며, "도민의 기본적인 삶과 직결된 사안은 촘촘하게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박찬식 예비후보의 범진보 단일화 제안에 대해선 완주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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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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