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아프간 특별기여자 정착 간담회 열려
입력 2022.02.10 (22:58)
수정 2022.02.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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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정착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동구청과 울산시교육청, 동부경찰서와 현대중공업 등이 참여한 간담회에서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측은 아프간 초등학생들을 지역 초등학교가 아니라 현대 외국인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동구 측은 울산시와 추가로 간담회를 열고 논의를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동구청과 울산시교육청, 동부경찰서와 현대중공업 등이 참여한 간담회에서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측은 아프간 초등학생들을 지역 초등학교가 아니라 현대 외국인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동구 측은 울산시와 추가로 간담회를 열고 논의를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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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 아프간 특별기여자 정착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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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0 22:57:59
- 수정2022-02-10 23:10:32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정착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동구청과 울산시교육청, 동부경찰서와 현대중공업 등이 참여한 간담회에서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측은 아프간 초등학생들을 지역 초등학교가 아니라 현대 외국인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동구 측은 울산시와 추가로 간담회를 열고 논의를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동구청과 울산시교육청, 동부경찰서와 현대중공업 등이 참여한 간담회에서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측은 아프간 초등학생들을 지역 초등학교가 아니라 현대 외국인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동구 측은 울산시와 추가로 간담회를 열고 논의를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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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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