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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창원)

경남 이틀 연속 2천 명대…재택치료 만 천여 명

입력 2022.02.11 (21:44) 수정 2022.02.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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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2,192명으로 이틀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창원이 660명, 김해 444명, 진주 273명, 거제 170명 등입니다.

경남의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천8백 명대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확진자 대비 0.05%인 6명, 재택치료자는 만천2백여 명이며 병상가동률은 3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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