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3,342명 신규 확진…세종 첫 300명대
입력 2022.02.11 (21:46)
수정 2022.02.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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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의 신규 확진자수가 사흘 연속 3천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342명으로 지역별로 대전 1,423명, 세종 332명, 충남 1,587명입니다.
충남은 천안과 아산에서 각각 4백 명 이상이 확진됐고 세종은 역대 최대이자 첫 300명대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가정이나 생활치료센터 등에 격리돼 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충남 19,095명을 비롯해 3만 4천여 명 선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대전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70대와 80대, 90대 확진자 3명이 숨져 대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03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342명으로 지역별로 대전 1,423명, 세종 332명, 충남 1,587명입니다.
충남은 천안과 아산에서 각각 4백 명 이상이 확진됐고 세종은 역대 최대이자 첫 300명대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가정이나 생활치료센터 등에 격리돼 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충남 19,095명을 비롯해 3만 4천여 명 선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대전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70대와 80대, 90대 확진자 3명이 숨져 대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0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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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3,342명 신규 확진…세종 첫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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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1 21:46:00
- 수정2022-02-11 21:56:54

대전세종충남의 신규 확진자수가 사흘 연속 3천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342명으로 지역별로 대전 1,423명, 세종 332명, 충남 1,587명입니다.
충남은 천안과 아산에서 각각 4백 명 이상이 확진됐고 세종은 역대 최대이자 첫 300명대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가정이나 생활치료센터 등에 격리돼 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충남 19,095명을 비롯해 3만 4천여 명 선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대전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70대와 80대, 90대 확진자 3명이 숨져 대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03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342명으로 지역별로 대전 1,423명, 세종 332명, 충남 1,587명입니다.
충남은 천안과 아산에서 각각 4백 명 이상이 확진됐고 세종은 역대 최대이자 첫 300명대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가정이나 생활치료센터 등에 격리돼 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충남 19,095명을 비롯해 3만 4천여 명 선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대전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70대와 80대, 90대 확진자 3명이 숨져 대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0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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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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