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찰-자치경찰 이원화, 대선 공약 촉구”
입력 2022.02.11 (21:53)
수정 2022.02.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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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개 시도 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가 어제(1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자치경찰제 완성을 위한 대선 공약 채택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지난해 7월 출범한 자치경찰제가 완전한 의미의 주민 맞춤형으로 실현되려면 자치경찰의 사무 개념 명확화, 인사권과 교부세 신설 등 기능 실질화, 국가경찰-자치경찰 이원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지난해 7월 출범한 자치경찰제가 완전한 의미의 주민 맞춤형으로 실현되려면 자치경찰의 사무 개념 명확화, 인사권과 교부세 신설 등 기능 실질화, 국가경찰-자치경찰 이원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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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경찰-자치경찰 이원화, 대선 공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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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1 21:53:15
- 수정2022-02-11 22:28:58
전국 18개 시도 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가 어제(1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자치경찰제 완성을 위한 대선 공약 채택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지난해 7월 출범한 자치경찰제가 완전한 의미의 주민 맞춤형으로 실현되려면 자치경찰의 사무 개념 명확화, 인사권과 교부세 신설 등 기능 실질화, 국가경찰-자치경찰 이원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지난해 7월 출범한 자치경찰제가 완전한 의미의 주민 맞춤형으로 실현되려면 자치경찰의 사무 개념 명확화, 인사권과 교부세 신설 등 기능 실질화, 국가경찰-자치경찰 이원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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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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