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천5백여 명 확진…‘의료상담 체계 구축’
입력 2022.02.12 (21:36)
수정 2022.02.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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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하루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48명입니다.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진 가운데 전주 630명, 익산 294명, 군산 248명 등 전북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재택치료자는 11,296명, 병상 가동률은 35%입니다.
전라북도는 재택치료자가 진료와 상담이 필요할 때 즉시 연락할 수 있도록 시군마다 의료상담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고, 구성원 확진으로 인한 행정 공백에 대비해 업무 지속 계획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진 가운데 전주 630명, 익산 294명, 군산 248명 등 전북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재택치료자는 11,296명, 병상 가동률은 35%입니다.
전라북도는 재택치료자가 진료와 상담이 필요할 때 즉시 연락할 수 있도록 시군마다 의료상담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고, 구성원 확진으로 인한 행정 공백에 대비해 업무 지속 계획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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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어제 천5백여 명 확진…‘의료상담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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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2 21:36:22
- 수정2022-02-12 22:06:05
어제(11일) 하루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48명입니다.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진 가운데 전주 630명, 익산 294명, 군산 248명 등 전북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재택치료자는 11,296명, 병상 가동률은 35%입니다.
전라북도는 재택치료자가 진료와 상담이 필요할 때 즉시 연락할 수 있도록 시군마다 의료상담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고, 구성원 확진으로 인한 행정 공백에 대비해 업무 지속 계획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요양병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진 가운데 전주 630명, 익산 294명, 군산 248명 등 전북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재택치료자는 11,296명, 병상 가동률은 35%입니다.
전라북도는 재택치료자가 진료와 상담이 필요할 때 즉시 연락할 수 있도록 시군마다 의료상담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고, 구성원 확진으로 인한 행정 공백에 대비해 업무 지속 계획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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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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