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속 항원검사자 절반은 방역 패스 목적”

입력 2022.02.12 (21:37) 수정 2022.02.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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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지난달 29일부터 9일 동안 전북지역 15개 선별진료소를 통해 코로나19 신속 항원검사를 받은 52,000여 명 가운데 48.9퍼센트인 25,600여 명은 방역 패스가 필요해 검사받은 사람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불안감 등에 따라 본인이 희망한 경우는 48.3퍼센트인 25,200여 명이며, 기타는 2.6퍼센트, 1,3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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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속 항원검사자 절반은 방역 패스 목적”
    • 입력 2022-02-12 21:37:07
    • 수정2022-02-12 22:06:06
    뉴스9(전주)
전라북도는 지난달 29일부터 9일 동안 전북지역 15개 선별진료소를 통해 코로나19 신속 항원검사를 받은 52,000여 명 가운데 48.9퍼센트인 25,600여 명은 방역 패스가 필요해 검사받은 사람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불안감 등에 따라 본인이 희망한 경우는 48.3퍼센트인 25,200여 명이며, 기타는 2.6퍼센트, 1,3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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