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들, 윤 후보 ‘적폐 수사’ 발언 규탄
입력 2022.02.14 (10:20)
수정 2022.02.14 (1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시 5개 자치구의회 의원들이 옛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적폐수사' 발언을 규탄했습니다.
의원들은 윤 후보가 국민이 세운 대한민국보다 검찰이라는 자기 조직의 정체성이 더 중요하다고 국민들을 겁박하고 있다며, 위험천만한 정치 선동을 멈추고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윤 후보가 국민이 세운 대한민국보다 검찰이라는 자기 조직의 정체성이 더 중요하다고 국민들을 겁박하고 있다며, 위험천만한 정치 선동을 멈추고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의원들, 윤 후보 ‘적폐 수사’ 발언 규탄
-
- 입력 2022-02-14 10:20:23
- 수정2022-02-14 10:59:34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시 5개 자치구의회 의원들이 옛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적폐수사' 발언을 규탄했습니다.
의원들은 윤 후보가 국민이 세운 대한민국보다 검찰이라는 자기 조직의 정체성이 더 중요하다고 국민들을 겁박하고 있다며, 위험천만한 정치 선동을 멈추고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윤 후보가 국민이 세운 대한민국보다 검찰이라는 자기 조직의 정체성이 더 중요하다고 국민들을 겁박하고 있다며, 위험천만한 정치 선동을 멈추고 국민 앞에 사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하선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