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 1,539명·전남 1,264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2.14 (10:21) 수정 2022.02.14 (1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2천 8백 3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남구 소재 한 의료기관과 광산구의 한 요양병원 등에서 감염 사례가 잇따라 나오면서 천 5백 39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목포의 한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22개 시군에서 모두 천 2백 64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제 광주 1,539명·전남 1,264명 신규 확진
    • 입력 2022-02-14 10:21:03
    • 수정2022-02-14 10:59:34
    930뉴스(광주)
어제 광주와 전남에서 2천 8백 3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남구 소재 한 의료기관과 광산구의 한 요양병원 등에서 감염 사례가 잇따라 나오면서 천 5백 39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목포의 한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22개 시군에서 모두 천 2백 64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