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역대 최다 4,465명 확진…사흘 연속 4천 명대
입력 2022.02.14 (19:38)
수정 2022.02.14 (20: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으로 4천 명 대를 넘어섰습니다.
오늘(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1,614명, 세종 353명, 충남 2,498명 등 모두 4,465명으로,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대전은 서구와 유성구에서만 천 명 가까이 확진됐고 충남은 천안과 아산에서 천6백 명 넘게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대전과 충남에서 병원 치료를 받던 고령의 확진자 3명이 숨지면서 대전의 누적 사망자는 208명으로, 충남은 214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1,614명, 세종 353명, 충남 2,498명 등 모두 4,465명으로,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대전은 서구와 유성구에서만 천 명 가까이 확진됐고 충남은 천안과 아산에서 천6백 명 넘게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대전과 충남에서 병원 치료를 받던 고령의 확진자 3명이 숨지면서 대전의 누적 사망자는 208명으로, 충남은 214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세종·충남 역대 최다 4,465명 확진…사흘 연속 4천 명대
-
- 입력 2022-02-14 19:38:37
- 수정2022-02-14 20:33:10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으로 4천 명 대를 넘어섰습니다.
오늘(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1,614명, 세종 353명, 충남 2,498명 등 모두 4,465명으로,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대전은 서구와 유성구에서만 천 명 가까이 확진됐고 충남은 천안과 아산에서 천6백 명 넘게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대전과 충남에서 병원 치료를 받던 고령의 확진자 3명이 숨지면서 대전의 누적 사망자는 208명으로, 충남은 214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1,614명, 세종 353명, 충남 2,498명 등 모두 4,465명으로,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대전은 서구와 유성구에서만 천 명 가까이 확진됐고 충남은 천안과 아산에서 천6백 명 넘게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대전과 충남에서 병원 치료를 받던 고령의 확진자 3명이 숨지면서 대전의 누적 사망자는 208명으로, 충남은 214명으로 늘었습니다.
-
-
백상현 기자 bsh@kbs.co.kr
백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