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520명·전남 884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2.15 (08:26)
수정 2022.02.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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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천4백 4명이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관련해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어제 오후 6시 기준 천5백 20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병원과 복지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21개 시군에서 8백 8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관련해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어제 오후 6시 기준 천5백 20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병원과 복지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21개 시군에서 8백 8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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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1,520명·전남 884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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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5 08:26:55
- 수정2022-02-15 09:28:46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천4백 4명이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관련해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어제 오후 6시 기준 천5백 20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병원과 복지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21개 시군에서 8백 8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관련해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어제 오후 6시 기준 천5백 20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병원과 복지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21개 시군에서 8백 8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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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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