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관위, ‘허위사실 유포’ 선거구민 고발
입력 2022.02.15 (08:28)
수정 2022.02.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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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낙선을 목적으로 특정 입후보예정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선거구민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선출직 공직자 평가와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장 입후보예정자에 대한 허위사실이 담긴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주변 사람들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선출직 공직자 평가와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장 입후보예정자에 대한 허위사실이 담긴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주변 사람들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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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선관위, ‘허위사실 유포’ 선거구민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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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5 08:27:59
- 수정2022-02-15 09:28:47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낙선을 목적으로 특정 입후보예정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선거구민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선출직 공직자 평가와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장 입후보예정자에 대한 허위사실이 담긴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주변 사람들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선출직 공직자 평가와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장 입후보예정자에 대한 허위사실이 담긴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주변 사람들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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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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