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구역, ‘첨단 산업·물류 특구’로 조성

입력 2022.02.16 (07:50) 수정 2022.02.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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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등을 접목한 첨단 산업·물류 특구로 조성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의 제1차 중장기 발전계획을 확정 발표하고, 부산진해구역은 물류와 제조·가공이 결합한 체계를 구축하고, 전자상거래와 신선식품 전문 물류단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또 첨단소재부품 기업과 해양 융복합 경량소재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신성장산업인 의료바이오와 해양레저, 데이터 융합 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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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해경자구역, ‘첨단 산업·물류 특구’로 조성
    • 입력 2022-02-16 07:50:47
    • 수정2022-02-16 08:56:29
    뉴스광장(부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등을 접목한 첨단 산업·물류 특구로 조성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의 제1차 중장기 발전계획을 확정 발표하고, 부산진해구역은 물류와 제조·가공이 결합한 체계를 구축하고, 전자상거래와 신선식품 전문 물류단지를 만들 계획입니다.

또 첨단소재부품 기업과 해양 융복합 경량소재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신성장산업인 의료바이오와 해양레저, 데이터 융합 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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