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선정
입력 2022.02.16 (20:54)
수정 2022.02.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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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문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물의 도시 충주'를 구호로 물 자원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전시회와 호수 축제와 연계한 과학문화축제를 열 계획입니다.
또, 탄소 중립과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청소년 기후 캠프 등을 열고 '문화창업재생 허브센터' 일부 구간을 과학특화 거리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물의 도시 충주'를 구호로 물 자원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전시회와 호수 축제와 연계한 과학문화축제를 열 계획입니다.
또, 탄소 중립과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청소년 기후 캠프 등을 열고 '문화창업재생 허브센터' 일부 구간을 과학특화 거리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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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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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6 20:54:44
- 수정2022-02-16 20:57:34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2/02/16/90_5396918.jpg)
충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문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물의 도시 충주'를 구호로 물 자원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전시회와 호수 축제와 연계한 과학문화축제를 열 계획입니다.
또, 탄소 중립과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청소년 기후 캠프 등을 열고 '문화창업재생 허브센터' 일부 구간을 과학특화 거리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물의 도시 충주'를 구호로 물 자원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전시회와 호수 축제와 연계한 과학문화축제를 열 계획입니다.
또, 탄소 중립과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청소년 기후 캠프 등을 열고 '문화창업재생 허브센터' 일부 구간을 과학특화 거리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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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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