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비임금근로자 25만 2천 명…15% 증가
입력 2022.02.16 (20:55)
수정 2022.02.16 (2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지역 비임금근로자가 15% 증가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의 고용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북지역의 비임금근로자는 25만 2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인 3만 3천 명 증가했습니다.
비임금근로자 가운데 자영업자는 2만 9천 명, 무급가족종사자는 4천 명 늘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의 고용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북지역의 비임금근로자는 25만 2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인 3만 3천 명 증가했습니다.
비임금근로자 가운데 자영업자는 2만 9천 명, 무급가족종사자는 4천 명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비임금근로자 25만 2천 명…15% 증가
-
- 입력 2022-02-16 20:55:25
- 수정2022-02-16 21:02:16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2022/02/16/100_5396919.jpg)
충북지역 비임금근로자가 15% 증가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의 고용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북지역의 비임금근로자는 25만 2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인 3만 3천 명 증가했습니다.
비임금근로자 가운데 자영업자는 2만 9천 명, 무급가족종사자는 4천 명 늘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의 고용 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충북지역의 비임금근로자는 25만 2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인 3만 3천 명 증가했습니다.
비임금근로자 가운데 자영업자는 2만 9천 명, 무급가족종사자는 4천 명 늘었습니다.
-
-
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지용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