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안동 아파트서 불…주민 3명 연기 흡입
입력 2022.02.17 (06:20)
수정 2022.02.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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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15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3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주민 3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주민 19명을 구조했고, 1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주민 3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주민 19명을 구조했고, 1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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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장안동 아파트서 불…주민 3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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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7 06:20:38
- 수정2022-02-17 06:30:01
어제 저녁 6시 15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3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주민 3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주민 19명을 구조했고, 1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주민 3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주민 19명을 구조했고, 1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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