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형 청년 지원 정책 시행…청년수당 50만 원 지급
입력 2022.02.17 (23:19)
수정 2022.02.1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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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청년희망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청년수당을 지급하는 등 각종 청년 지원 정책을 폅니다.
이에 따라 울산에 살고 있는 만 24세 청년에게 연간 50만 원의 청년수당을 지급하고, 군복무 청년 7천 7백여 명을 대상으로 상해보험료를 지원합니다.
또, 청년들이 선호하는 공공부문 일자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 체험형 청년 인턴 채용 사업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울산에 살고 있는 만 24세 청년에게 연간 50만 원의 청년수당을 지급하고, 군복무 청년 7천 7백여 명을 대상으로 상해보험료를 지원합니다.
또, 청년들이 선호하는 공공부문 일자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 체험형 청년 인턴 채용 사업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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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형 청년 지원 정책 시행…청년수당 5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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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7 23:19:27
- 수정2022-02-17 23:26:54

울산시가 청년희망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청년수당을 지급하는 등 각종 청년 지원 정책을 폅니다.
이에 따라 울산에 살고 있는 만 24세 청년에게 연간 50만 원의 청년수당을 지급하고, 군복무 청년 7천 7백여 명을 대상으로 상해보험료를 지원합니다.
또, 청년들이 선호하는 공공부문 일자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 체험형 청년 인턴 채용 사업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울산에 살고 있는 만 24세 청년에게 연간 50만 원의 청년수당을 지급하고, 군복무 청년 7천 7백여 명을 대상으로 상해보험료를 지원합니다.
또, 청년들이 선호하는 공공부문 일자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 체험형 청년 인턴 채용 사업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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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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