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당도 추모…늦게 도착해 빈축
입력 2022.02.18 (21:53)
수정 2022.02.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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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화재참사 19주기를 맞아 여야 정당의 대선 후보들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오늘 팔공산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19주기 추모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창달 대구경북총괄 선대위원장과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당 위원장, 그리고 정의당 여영국 당대표 등이 참석해 각 당 대선 후보들의 추모사를 대신 읽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한편 민주당과 국민의힘 참석자가 20여 분 늦게 도착하면서 행사가 지연돼 참석자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오늘 팔공산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19주기 추모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창달 대구경북총괄 선대위원장과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당 위원장, 그리고 정의당 여영국 당대표 등이 참석해 각 당 대선 후보들의 추모사를 대신 읽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한편 민주당과 국민의힘 참석자가 20여 분 늦게 도착하면서 행사가 지연돼 참석자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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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정당도 추모…늦게 도착해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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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8 21:53:04
- 수정2022-02-18 22:01:00
대구 지하철 화재참사 19주기를 맞아 여야 정당의 대선 후보들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오늘 팔공산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19주기 추모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창달 대구경북총괄 선대위원장과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당 위원장, 그리고 정의당 여영국 당대표 등이 참석해 각 당 대선 후보들의 추모사를 대신 읽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한편 민주당과 국민의힘 참석자가 20여 분 늦게 도착하면서 행사가 지연돼 참석자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오늘 팔공산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열린 19주기 추모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창달 대구경북총괄 선대위원장과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당 위원장, 그리고 정의당 여영국 당대표 등이 참석해 각 당 대선 후보들의 추모사를 대신 읽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한편 민주당과 국민의힘 참석자가 20여 분 늦게 도착하면서 행사가 지연돼 참석자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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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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