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선 후보 윤석열·심상정 지역 방문
입력 2022.02.18 (21:56)
수정 2022.02.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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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사흘만에 다시 대구경북을 방문해 지지층 결집을 시도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상주를 시작으로 김천과 구미, 칠곡, 그리고 대구 달성군과 동성로에서 차례로 유세에 나섰습니다.
특히 저녁 동성로 유세에는 이준석 당대표도 동행해 세를 과시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오늘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포스코 지주회사나 연구소 이전에 반대하는 메시지와 함께 산업재해 안전에 더 신경쓸 것을 촉구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상주를 시작으로 김천과 구미, 칠곡, 그리고 대구 달성군과 동성로에서 차례로 유세에 나섰습니다.
특히 저녁 동성로 유세에는 이준석 당대표도 동행해 세를 과시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오늘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포스코 지주회사나 연구소 이전에 반대하는 메시지와 함께 산업재해 안전에 더 신경쓸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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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대선 후보 윤석열·심상정 지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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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18 21:55:59
- 수정2022-02-18 21:58:32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사흘만에 다시 대구경북을 방문해 지지층 결집을 시도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상주를 시작으로 김천과 구미, 칠곡, 그리고 대구 달성군과 동성로에서 차례로 유세에 나섰습니다.
특히 저녁 동성로 유세에는 이준석 당대표도 동행해 세를 과시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오늘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포스코 지주회사나 연구소 이전에 반대하는 메시지와 함께 산업재해 안전에 더 신경쓸 것을 촉구했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 상주를 시작으로 김천과 구미, 칠곡, 그리고 대구 달성군과 동성로에서 차례로 유세에 나섰습니다.
특히 저녁 동성로 유세에는 이준석 당대표도 동행해 세를 과시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오늘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포스코 지주회사나 연구소 이전에 반대하는 메시지와 함께 산업재해 안전에 더 신경쓸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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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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