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오늘 2,014명 확진…일주일째 2천 명대
입력 2022.02.21 (22:40)
수정 2022.02.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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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014명 발생해 일주일 째 2천 명대 신규 확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절반 이상인 1,111명, 충주 300명, 진천 204명 등으로 11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 환자는 어제 기준, 만 5천 7백여 명으로 전날보다 천명 가량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절반 이상인 1,111명, 충주 300명, 진천 204명 등으로 11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 환자는 어제 기준, 만 5천 7백여 명으로 전날보다 천명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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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오늘 2,014명 확진…일주일째 2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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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1 22:40:17
- 수정2022-02-21 22:42:26
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014명 발생해 일주일 째 2천 명대 신규 확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절반 이상인 1,111명, 충주 300명, 진천 204명 등으로 11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 환자는 어제 기준, 만 5천 7백여 명으로 전날보다 천명 가량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절반 이상인 1,111명, 충주 300명, 진천 204명 등으로 11개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북의 재택 치료 환자는 어제 기준, 만 5천 7백여 명으로 전날보다 천명 가량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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