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도심 13개 구간 바람길 숲 조성
입력 2022.02.21 (22:49)
수정 2022.02.2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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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심 13개 구간에 도시 바람길 숲이 조성됩니다.
천안시는 모두 2백억 원을 들여 주요 도심생활권 내 13개 구간, 녹지 5만 5천8백여㎡ 면적에 소나무와 느티나무 등 총 23종 96만 7천여 본을 심기로 했습니다.
천안시는 인구밀도와 유동인구 분포를 분석해 다음달 천안축구센터 구간을 시작으로 올 9월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천안시는 모두 2백억 원을 들여 주요 도심생활권 내 13개 구간, 녹지 5만 5천8백여㎡ 면적에 소나무와 느티나무 등 총 23종 96만 7천여 본을 심기로 했습니다.
천안시는 인구밀도와 유동인구 분포를 분석해 다음달 천안축구센터 구간을 시작으로 올 9월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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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도심 13개 구간 바람길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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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1 22:49:43
- 수정2022-02-21 23:12:04
천안시 도심 13개 구간에 도시 바람길 숲이 조성됩니다.
천안시는 모두 2백억 원을 들여 주요 도심생활권 내 13개 구간, 녹지 5만 5천8백여㎡ 면적에 소나무와 느티나무 등 총 23종 96만 7천여 본을 심기로 했습니다.
천안시는 인구밀도와 유동인구 분포를 분석해 다음달 천안축구센터 구간을 시작으로 올 9월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천안시는 모두 2백억 원을 들여 주요 도심생활권 내 13개 구간, 녹지 5만 5천8백여㎡ 면적에 소나무와 느티나무 등 총 23종 96만 7천여 본을 심기로 했습니다.
천안시는 인구밀도와 유동인구 분포를 분석해 다음달 천안축구센터 구간을 시작으로 올 9월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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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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