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일주일째 4천 명대
입력 2022.02.22 (08:18)
수정 2022.02.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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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1일)오후 6시 기준으로 4천2백 30명 나와 일주일째 4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여러 곳에서 확진자가 추가됐고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2천680 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복지시설과 아동센터 등에서 감염이 이어지는 등 천5백 5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여러 곳에서 확진자가 추가됐고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2천680 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복지시설과 아동센터 등에서 감염이 이어지는 등 천5백 5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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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일주일째 4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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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08:18:19
- 수정2022-02-22 09:07:23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1일)오후 6시 기준으로 4천2백 30명 나와 일주일째 4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여러 곳에서 확진자가 추가됐고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2천680 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복지시설과 아동센터 등에서 감염이 이어지는 등 천5백 5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여러 곳에서 확진자가 추가됐고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2천680 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복지시설과 아동센터 등에서 감염이 이어지는 등 천5백 5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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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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