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코로나19 위기 학생 최대 350만 원 지원
입력 2022.02.22 (21:55)
수정 2022.02.2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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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긴급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에 따라 중위소득 100% 이하의 취약계층 학생 가정에, 생계비 100만 원, 교육비 50만 원, 의료비 200만 원 등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재원은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제자사랑 나눔 캠페인' 모금액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올해 예산은 3억3천만 원입니다.
이에 따라 중위소득 100% 이하의 취약계층 학생 가정에, 생계비 100만 원, 교육비 50만 원, 의료비 200만 원 등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재원은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제자사랑 나눔 캠페인' 모금액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올해 예산은 3억3천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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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교육청, 코로나19 위기 학생 최대 3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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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2 21:55:23
- 수정2022-02-22 22:10:00
대전시교육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을 위해 긴급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에 따라 중위소득 100% 이하의 취약계층 학생 가정에, 생계비 100만 원, 교육비 50만 원, 의료비 200만 원 등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재원은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제자사랑 나눔 캠페인' 모금액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올해 예산은 3억3천만 원입니다.
이에 따라 중위소득 100% 이하의 취약계층 학생 가정에, 생계비 100만 원, 교육비 50만 원, 의료비 200만 원 등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재원은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제자사랑 나눔 캠페인' 모금액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올해 예산은 3억3천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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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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