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이끄는 친환경 선박 생산 공장 신설
입력 2022.02.23 (07:52)
수정 2022.02.2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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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수소 추진 전문 선박 제조공장이 울산에 최초로 신설됩니다.
울산시와 주식회사 케이에스브이는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울산에너지융합산업단지에 선박 건조 생산시설을 신설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울산시는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케이에스브이는 200억 원을 들여 연면적 만 494제곱미터 규모의 친환경 선박 건조 공장을 올해 상반기 착공해 내년 상반기 완공할 예정입니다.
울산시와 주식회사 케이에스브이는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울산에너지융합산업단지에 선박 건조 생산시설을 신설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울산시는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케이에스브이는 200억 원을 들여 연면적 만 494제곱미터 규모의 친환경 선박 건조 공장을 올해 상반기 착공해 내년 상반기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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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 이끄는 친환경 선박 생산 공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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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07:52:27
- 수정2022-02-23 08:09:07
친환경 전기·수소 추진 전문 선박 제조공장이 울산에 최초로 신설됩니다.
울산시와 주식회사 케이에스브이는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울산에너지융합산업단지에 선박 건조 생산시설을 신설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울산시는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케이에스브이는 200억 원을 들여 연면적 만 494제곱미터 규모의 친환경 선박 건조 공장을 올해 상반기 착공해 내년 상반기 완공할 예정입니다.
울산시와 주식회사 케이에스브이는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울산에너지융합산업단지에 선박 건조 생산시설을 신설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울산시는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케이에스브이는 200억 원을 들여 연면적 만 494제곱미터 규모의 친환경 선박 건조 공장을 올해 상반기 착공해 내년 상반기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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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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