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사가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승객 구해
입력 2022.02.23 (07:52)
수정 2022.02.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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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을 버스기사가 심폐소생술로 살렸습니다.
지난 18일 오후 5시 15분쯤 덕하 두왕다리 부근을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4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다른 승객이 119에 신고하는 사이 버스기사는 차를 세우고 이 남성을 바닥에 눕혀 20분 간 응급처치를 해 의식을 찾도록 도왔습니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이 남성은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후속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8일 오후 5시 15분쯤 덕하 두왕다리 부근을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4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다른 승객이 119에 신고하는 사이 버스기사는 차를 세우고 이 남성을 바닥에 눕혀 20분 간 응급처치를 해 의식을 찾도록 도왔습니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이 남성은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후속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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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기사가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승객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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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07:52:22
- 수정2022-02-23 08:08:08
시내버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을 버스기사가 심폐소생술로 살렸습니다.
지난 18일 오후 5시 15분쯤 덕하 두왕다리 부근을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4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다른 승객이 119에 신고하는 사이 버스기사는 차를 세우고 이 남성을 바닥에 눕혀 20분 간 응급처치를 해 의식을 찾도록 도왔습니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이 남성은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후속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8일 오후 5시 15분쯤 덕하 두왕다리 부근을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4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다른 승객이 119에 신고하는 사이 버스기사는 차를 세우고 이 남성을 바닥에 눕혀 20분 간 응급처치를 해 의식을 찾도록 도왔습니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이 남성은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후속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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