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교통사고 ‘4명 사상’…부안서는 상가 화재
입력 2022.02.23 (10:42)
수정 2022.02.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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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2) 10시 20분쯤 익산시 오산면 전주-군산간 도로에서 군산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보호난간과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0대와 20대 여성 동승자 2명이 숨지고, 20대 남성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밤 11시 15분쯤에는 부안군 줄포면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10대와 20대 여성 동승자 2명이 숨지고, 20대 남성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밤 11시 15분쯤에는 부안군 줄포면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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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서 교통사고 ‘4명 사상’…부안서는 상가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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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10:42:31
- 수정2022-02-23 11:39:30
어젯밤(22) 10시 20분쯤 익산시 오산면 전주-군산간 도로에서 군산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보호난간과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0대와 20대 여성 동승자 2명이 숨지고, 20대 남성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밤 11시 15분쯤에는 부안군 줄포면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10대와 20대 여성 동승자 2명이 숨지고, 20대 남성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밤 11시 15분쯤에는 부안군 줄포면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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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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