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플라스틱 제조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2.23 (11:12)
수정 2022.02.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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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새벽 0시 반쯤 원주시 우산동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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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플라스틱 제조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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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11:12:16
- 수정2022-02-23 11:41:46
오늘(23일) 새벽 0시 반쯤 원주시 우산동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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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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