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2 헤드라인]

입력 2022.02.23 (12:00) 수정 2022.02.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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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 1,452명 확진…소아용 화이자 백신 허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7만 명 넘게 폭증하면서 17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소아 확진자도 급증하자 식약처가 소아용 화이자 백신 접종을 허가했습니다.

러 상원, 파병 승인…푸틴 “당장 파병은 아냐”

러시아 상원이 푸틴 대통령의 해외 파병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군대를 당장 우크라이나에 보낸다는 것은 아니며, 파병 여부는 상황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침공 시작”…美·EU 제재 착수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다고 규정하면서 러시아에 대한 새 제재 조치를 발표하고 예정됐던 러시아와의 외무회담도 취소했습니다. 유럽연합도 신규 제재를 만장일치로 합의했습니다.

李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尹 “부정부패에 항거”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대장동 의혹 몸통이라고 확신한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윤 후보는 동학농민운동 희생자 넋을 기리며 권력층 부정부패에 대한 항거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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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 1,452명 확진…소아용 화이자 백신 허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7만 명 넘게 폭증하면서 17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소아 확진자도 급증하자 식약처가 소아용 화이자 백신 접종을 허가했습니다.

러 상원, 파병 승인…푸틴 “당장 파병은 아냐”

러시아 상원이 푸틴 대통령의 해외 파병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군대를 당장 우크라이나에 보낸다는 것은 아니며, 파병 여부는 상황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침공 시작”…美·EU 제재 착수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됐다고 규정하면서 러시아에 대한 새 제재 조치를 발표하고 예정됐던 러시아와의 외무회담도 취소했습니다. 유럽연합도 신규 제재를 만장일치로 합의했습니다.

李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尹 “부정부패에 항거”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대장동 의혹 몸통이라고 확신한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윤 후보는 동학농민운동 희생자 넋을 기리며 권력층 부정부패에 대한 항거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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