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반대연합 “학생 진단키트 강제 중단”
입력 2022.02.23 (21:51)
수정 2022.02.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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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반대 충북연합은 오늘, 충청북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청은 학생 자가진단키트 사용을 강제하지 말고 최소한의 권고와 알림으로 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과도한 방역이 아이들에게 공포심과 정서 불안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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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패스반대연합 “학생 진단키트 강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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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3 21:51:12
- 수정2022-02-23 21:55:10
백신패스반대 충북연합은 오늘, 충청북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청은 학생 자가진단키트 사용을 강제하지 말고 최소한의 권고와 알림으로 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과도한 방역이 아이들에게 공포심과 정서 불안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과도한 방역이 아이들에게 공포심과 정서 불안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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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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