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2.02.24 (19:53) 수정 2022.02.24 (20: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재택치료 중인 영유아 확진자의 사망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재택치료 중 응급 상황이 발생시 환자 이송이나 병상 배정 문제도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부산지역 재택 치료자는 4만여 명.

전국적으로는 58만 명을 넘었습니다.

다음 주 재택치료 환자는 백만 명대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의 정점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재택치료가 '재택방치'나 억울한 죽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나 부산시에서는 재택치료 환자 관리 문제에 제대로 대응해야 하겠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뉴스 부산'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부산] 클로징
    • 입력 2022-02-24 19:53:20
    • 수정2022-02-24 20:19:59
    뉴스7(부산)
재택치료 중인 영유아 확진자의 사망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재택치료 중 응급 상황이 발생시 환자 이송이나 병상 배정 문제도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부산지역 재택 치료자는 4만여 명.

전국적으로는 58만 명을 넘었습니다.

다음 주 재택치료 환자는 백만 명대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의 정점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재택치료가 '재택방치'나 억울한 죽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부나 부산시에서는 재택치료 환자 관리 문제에 제대로 대응해야 하겠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뉴스 부산'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