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생존 12명
입력 2022.02.24 (21:54)
수정 2022.02.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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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분이 지난 17일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늘(24일) 이같이 밝히고, 할머니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유족 측의 요청으로 별세한 할머니에 대한 구체적 인적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총 12명이 됐습니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늘(24일) 이같이 밝히고, 할머니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유족 측의 요청으로 별세한 할머니에 대한 구체적 인적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총 12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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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생존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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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4 21:54:14
- 수정2022-02-24 21:59:32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2/02/24/230_5403434.jpg)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분이 지난 17일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늘(24일) 이같이 밝히고, 할머니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유족 측의 요청으로 별세한 할머니에 대한 구체적 인적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총 12명이 됐습니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늘(24일) 이같이 밝히고, 할머니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유족 측의 요청으로 별세한 할머니에 대한 구체적 인적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총 12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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