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북 3,393명 확진…만 9천여 명 재택 치료

입력 2022.02.24 (21:54) 수정 2022.02.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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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는 오후 4시 기준, 3,39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절반 이상인 1,877명이 확진됐고, 충주가 502명, 진천이 318명 등으로 모든 시·군에서 감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 치료 환자는 만 9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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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충북 3,393명 확진…만 9천여 명 재택 치료
    • 입력 2022-02-24 21:54:44
    • 수정2022-02-24 22:01:17
    뉴스9(청주)
오늘 충북에서는 오후 4시 기준, 3,39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절반 이상인 1,877명이 확진됐고, 충주가 502명, 진천이 318명 등으로 모든 시·군에서 감염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재택 치료 환자는 만 9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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