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검사자 폭증에 임시 선별검사소 확대 운영
입력 2022.02.25 (07:57)
수정 2022.02.25 (08: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폭증하는 코로나19 검사와 관련해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를 확대 운영합니다.
우선 이용 인원이 가장 많은 문수축구경기장과 종합운동장에 유전자증폭검사 라인을 확대하고, 농소운동장 등 나머지 3곳은 접수처 인력과 장비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울산의 경우,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만 4천여 명이 검사를 받은 데 이어 14일부터 20일까지 2만여 명이 받는 등 검사자 수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용 인원이 가장 많은 문수축구경기장과 종합운동장에 유전자증폭검사 라인을 확대하고, 농소운동장 등 나머지 3곳은 접수처 인력과 장비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울산의 경우,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만 4천여 명이 검사를 받은 데 이어 14일부터 20일까지 2만여 명이 받는 등 검사자 수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검사자 폭증에 임시 선별검사소 확대 운영
-
- 입력 2022-02-25 07:57:24
- 수정2022-02-25 08:34:40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plaza/2022/02/25/70_5403707.jpg)
울산시가 폭증하는 코로나19 검사와 관련해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를 확대 운영합니다.
우선 이용 인원이 가장 많은 문수축구경기장과 종합운동장에 유전자증폭검사 라인을 확대하고, 농소운동장 등 나머지 3곳은 접수처 인력과 장비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울산의 경우,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만 4천여 명이 검사를 받은 데 이어 14일부터 20일까지 2만여 명이 받는 등 검사자 수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용 인원이 가장 많은 문수축구경기장과 종합운동장에 유전자증폭검사 라인을 확대하고, 농소운동장 등 나머지 3곳은 접수처 인력과 장비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울산의 경우,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만 4천여 명이 검사를 받은 데 이어 14일부터 20일까지 2만여 명이 받는 등 검사자 수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