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대체교원 3천 4백여 명 확보…공백 최소화”

입력 2022.02.25 (07:57) 수정 2022.02.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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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이 새 학기 교원 확진자 증가에 따른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약제 교원 대체 인력 3천 4백여 명을 확보했습니다.

교원이 격리 또는 확진되면 학교에서는 교사 간 보강, 기간제 교원 등으로 대체 인력을 확보해 공백을 최소화합니다.

또 명예퇴직 교원은 퇴직 후 1년이 지나지 않아도 계약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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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교육청 “대체교원 3천 4백여 명 확보…공백 최소화”
    • 입력 2022-02-25 07:57:18
    • 수정2022-02-25 08: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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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이 새 학기 교원 확진자 증가에 따른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약제 교원 대체 인력 3천 4백여 명을 확보했습니다.

교원이 격리 또는 확진되면 학교에서는 교사 간 보강, 기간제 교원 등으로 대체 인력을 확보해 공백을 최소화합니다.

또 명예퇴직 교원은 퇴직 후 1년이 지나지 않아도 계약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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