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최다 확진…오늘 광주·전남 7,160명
입력 2022.02.25 (22:43)
수정 2022.02.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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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다를 기록하는 가운데 오늘도 오후까지 7천백 명을 넘겼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시설을 비롯한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확산하면서 오후 6시 기준 4천 427명이 확진돼 어제 같은 시간대보다 더 많았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여수, 순천 3개 시에서 각각 5백 명 안팎이 확진되는 등 22개 시군에서 오후 5시까지 2천733명으로 역시 어제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시설을 비롯한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확산하면서 오후 6시 기준 4천 427명이 확진돼 어제 같은 시간대보다 더 많았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여수, 순천 3개 시에서 각각 5백 명 안팎이 확진되는 등 22개 시군에서 오후 5시까지 2천733명으로 역시 어제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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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최다 확진…오늘 광주·전남 7,1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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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5 22:43:28
- 수정2022-02-25 22:45:56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다를 기록하는 가운데 오늘도 오후까지 7천백 명을 넘겼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시설을 비롯한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확산하면서 오후 6시 기준 4천 427명이 확진돼 어제 같은 시간대보다 더 많았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여수, 순천 3개 시에서 각각 5백 명 안팎이 확진되는 등 22개 시군에서 오후 5시까지 2천733명으로 역시 어제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시설을 비롯한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확산하면서 오후 6시 기준 4천 427명이 확진돼 어제 같은 시간대보다 더 많았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와 여수, 순천 3개 시에서 각각 5백 명 안팎이 확진되는 등 22개 시군에서 오후 5시까지 2천733명으로 역시 어제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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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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