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자원순환시설 화재 600만 원 피해
입력 2022.02.26 (21:46)
수정 2022.02.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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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반쯤 창원시 대원동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폐기물 20여 톤과 시설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기물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폐기물 20여 톤과 시설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기물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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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자원순환시설 화재 6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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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6 21:46:24
- 수정2022-02-26 21:57:48
오늘 오전 8시 반쯤 창원시 대원동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폐기물 20여 톤과 시설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기물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폐기물 20여 톤과 시설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폐기물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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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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