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10, 주말 맞아 각 정당 유세 ‘총력’
입력 2022.02.27 (21:33)
수정 2022.02.2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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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에서도 각 정당은 치열한 유세전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읍과 고창, 김제 등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고, 국민의힘은 전주 동물원 등을 찾아 윤석열 후보를 뽑아 달라며 유권자 마음 잡기에 나섰습니다.
정의당도 정읍의 전통시장 등을 돌며 심상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읍과 고창, 김제 등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고, 국민의힘은 전주 동물원 등을 찾아 윤석열 후보를 뽑아 달라며 유권자 마음 잡기에 나섰습니다.
정의당도 정읍의 전통시장 등을 돌며 심상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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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D-10, 주말 맞아 각 정당 유세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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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7 21:33:17
- 수정2022-02-27 21:54:40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에서도 각 정당은 치열한 유세전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읍과 고창, 김제 등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고, 국민의힘은 전주 동물원 등을 찾아 윤석열 후보를 뽑아 달라며 유권자 마음 잡기에 나섰습니다.
정의당도 정읍의 전통시장 등을 돌며 심상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읍과 고창, 김제 등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고, 국민의힘은 전주 동물원 등을 찾아 윤석열 후보를 뽑아 달라며 유권자 마음 잡기에 나섰습니다.
정의당도 정읍의 전통시장 등을 돌며 심상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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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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