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봄 농사철 가뭄종합대책 추진
입력 2022.02.28 (08:01)
수정 2022.02.2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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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봄 농사철을 앞두고 가뭄 피해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올해 660억 원을 들여 농수로 등 수리시설을 개선해 농업용수를 확보합니다.
또, 농어촌공사의 양수장비를 점검하고, 저수지의 저수율도 관리합니다.
이밖에, 가뭄이 악화되면 민관군 합동으로 대응조직을 구성해 비상용 수원을 추가 개발합니다.
최근 3달치 강원도의 평균 강수량은 43mm로, 평년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우선, 올해 660억 원을 들여 농수로 등 수리시설을 개선해 농업용수를 확보합니다.
또, 농어촌공사의 양수장비를 점검하고, 저수지의 저수율도 관리합니다.
이밖에, 가뭄이 악화되면 민관군 합동으로 대응조직을 구성해 비상용 수원을 추가 개발합니다.
최근 3달치 강원도의 평균 강수량은 43mm로, 평년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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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봄 농사철 가뭄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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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28 08:01:59
- 수정2022-02-28 08:35:06

강원도는 봄 농사철을 앞두고 가뭄 피해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올해 660억 원을 들여 농수로 등 수리시설을 개선해 농업용수를 확보합니다.
또, 농어촌공사의 양수장비를 점검하고, 저수지의 저수율도 관리합니다.
이밖에, 가뭄이 악화되면 민관군 합동으로 대응조직을 구성해 비상용 수원을 추가 개발합니다.
최근 3달치 강원도의 평균 강수량은 43mm로, 평년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우선, 올해 660억 원을 들여 농수로 등 수리시설을 개선해 농업용수를 확보합니다.
또, 농어촌공사의 양수장비를 점검하고, 저수지의 저수율도 관리합니다.
이밖에, 가뭄이 악화되면 민관군 합동으로 대응조직을 구성해 비상용 수원을 추가 개발합니다.
최근 3달치 강원도의 평균 강수량은 43mm로, 평년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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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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