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연구·농업 현장 ‘빅데이터’ 전면 개방

입력 2022.03.01 (07:45) 수정 2022.03.01 (08: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연구와 농업 현장에서 얻은 '빅데이터'를 일반에 전면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농업인 등의 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빅데이터 관리망을 통해 분석 처리한 뒤 수요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노지와 시설, 축산, 연구 분야에 걸쳐 천8백여 개 시설에서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진청, 연구·농업 현장 ‘빅데이터’ 전면 개방
    • 입력 2022-03-01 07:45:05
    • 수정2022-03-01 08:26:55
    뉴스광장(전주)
농촌진흥청이 연구와 농업 현장에서 얻은 '빅데이터'를 일반에 전면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농업인 등의 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빅데이터 관리망을 통해 분석 처리한 뒤 수요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노지와 시설, 축산, 연구 분야에 걸쳐 천8백여 개 시설에서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